안녕하세요.

1996년에 처음 가정부 일을 시작하고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노년의 인생 길을 걷고 있는 안산 초지동의 평범한 주부이기도 합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3~4번씩 가정부 일을 하면서 깔끔이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마트 매장에서 나가는 집마다 깔끔이 청소기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방문하는 집마다 필수 청소용품으로 자리를 잡아서

직접 전화로 항상 통화하고 구매하고 있어요.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사용한 깔끔이 청소기의 첫인상은 검정색 깔끔이었는데 길쭉하고 날씬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지금의 청색 갈끔이는 타올 장착 부위가 더 넓어져서 청소하기 한결 더 수월해졌답니다.

거실의 유리창, 소파와 침대 아래 청소할 때 깔끔이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저에게 다가왔네요.

정말로 쑤욱~~ 쑤욱~~~ 잘 닦이고, 다른 타사 청소기에 비해 힘도 덜 들이면서 깔끔하게 청소되어 정말 좋았어요~

지금도 꾸준하게 새로운 집에서 일을 시작할 때는 어김없이 찾는 것이 깔끔이 청소기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좋은 청소기 부탁 드릴께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S.

제 소개로 아는 집에서도 사용하는데 정말 편리하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 이럴 때 가장 뿌듯해요!~